[르포] 말뿐인 어린이 보호구역…마을 일대 차도·인도 구분 없어 ‘아찔’

지난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마을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아 한 초등학생이 위태로운 통행을 하고 있다. 2023.3.3/뉴스1 © News1 이승현기자 “차들과 뒤섞여 아이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요” 지난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수완